곽민경♥신승용, 환연4 실제 커플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곽민경과 신승용이 실제 연인 관계임을 직접 밝혔다.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현재 교제 중이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각자의 전 연인과 함께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 방송 공개 이전부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신승용은 연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지기 전에는 마스크를 끼고 범죄자처럼 몰래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숨어 다니나 싶었다. 사실 많이 들켰다"고 말했다. 곽민경은 신승용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로 "촬영 중에도 후에도 힘들 때 제일 옆에 있어 준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그에게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나이 차이에 대해 곽민경이 먼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연애가 시작되었다고 덧붙였다.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연장자였다.
광고 영역
'환승연애4' 출연진들이 방송 후 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채널 'ESQUIRE Korea' 영상에서 성백현은 눈물의 헤드셋 장면에 대해 실제로는 SZA의 'Far'를 듣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진세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유식은 X와의 촬영에 대해 처음에는 대화를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곽민경은 조유식과 전공이 겹쳐 말을 못 하는 상황이었기에 사소한 것부터 숨기려고 노력했으며, 걸음걸이까지 교정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환승연애4' 출연진들은 '나의 X, NEW에게 보내는 메시지' 영상에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조유식은 X인 곽민경에게 "2026년에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바쁘게 누구보다 잘 되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현지는 신승용에게 "늦게 들어와서 힘들었을 텐데 분위기 이끈다고 유쾌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신승용은 성백현에게 "우리 관계가 이상하고 기괴할 수 있지만 너랑 나랑 결이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서로 운동을 좋아하니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같이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환승연애4' 최종 선택 결과, 김우진-홍지연, 성백현-최윤녕, 정원규-박지현, 조유식-박현지가 최종 커플이 되었다. 재회 커플인 원규·지현과 우식·지연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 영상이 공개되었고, 윤녕과 백현 역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반면 환승 커플인 유식과 현지는 촬영 이후 근황 영상이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정원규는 박지현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광고 영역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 1부터 3까지 큰 인기를 얻었으며, 시즌4 역시 최종 선택에서 네 커플이 탄생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입주자들은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긴장감을 더했다. 방송 이후 출연진들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