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62회 오늘 개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8회째 호흡을 맞추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수지, 박보검이 시상식 진행을 맡는다.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제정된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3개 부문에 더해 올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하여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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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부문에서는 K-콘텐츠를 이끄는 주역들이 참석한다. 드라마 '은중과 상연'과 '미지의 서울' 팀은 각각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많은 배우와 제작진이 참석한다. 예능 부문에서는 기안84, 김원훈, 추성훈, 김연경, 설인아, 이수지, 장도연, 홍진경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에서는 지난 1년간 한국 영화의 저력과 예술적 성취를 보여준 작품들이 결실을 맺는다.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어쩔수가없다'와 '왕과 사는 남자' 팀이 최다 노미네이트로 주목받고 있다. '어쩔수가없다' 팀은 박찬욱 감독을 필두로 김우형 촬영감독,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이 참석하며, '왕과 사는 남자' 팀은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박지훈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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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부문에서는 백상연극상 후보로 '마지막 면회'의 박혜선 연출과 김민정 작가, '미러'의 고강민 대표와 주민진 배우, '삼매경'의 박정희 예술감독과 이철희 연출, '엔드 월-저 벽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의 하수민 연출과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사업본부장이 후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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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서는 첫 수상자 탄생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작품상 후보로는 '긴긴밤', '라이카', '몽유도원',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 '한복 입은 남자' 팀이 참석하며, 이들은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중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작품에 수여되는 작품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