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샵 불화설 언급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방송인 이지혜의 '1일 매니저'로 나서며 과거 걸그룹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혼성그룹 샵의 불화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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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인영은 방송국으로 이동하던 중 과거 걸그룹 분위기를 떠올리며 "우리 때는 세 그룹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며 샵, 디바, 베이비복스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되게 무서운 선배들이라고 해서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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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인영은 "그런데 샵은 조심해야 할 게 없었다. 중간에 거기서 아사리 판국이지 않았냐. 난리 났었잖아"라고 덧붙이며 샵의 팀 내 불화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샵 멤버 이지혜와 서지영은 2002년 욕설·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팀이 해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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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은 또한 이지혜를 만나기 전, 자신을 알아본 경비원에게 쥬얼리 히트곡 '베이비 원 모어 타임'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대기실에서는 새우깡, 오이고추, 팩소주를 꺼내놓아 웃음을 자아냈으며, 프로그램 대본을 보며 '스모킹 건' 문구를 보고 "담배 방송? 언니 담배 끊었나?"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다른 영상에서 서인영은 결혼식 꽃 장식에 1억원을 썼다고 밝히며, 결혼 후 약 2년 만에 이혼했음을 언급했다. 이지혜는 서인영에게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