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넷플릭스 임나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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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넷플릭스 임나리 변신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 ‘기리고’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공개되는 ‘기리고’에서 강미나는 ‘​임나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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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가 연기하는 ‘나리’는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는 인물이다. 또한, 사주와 이름을 적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주는 미스터리한 앱 ‘기리고’의 저주를 믿지 않는 캐릭터로, 앱으로 인해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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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는 2022년 seezn(시즌) 오리지널 옴니버스 ‘미드나잇 호러: 6개의 밤’의 ‘편의점’ 에피소드에 출연하며 공포물에 도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극한 상황에서의 공포에 질린 표정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이번 ‘기리고’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연기 노하우와 깊어진 감정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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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진행된 ‘기리고’ 하이라이트 상영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강미나는 **“나리는 소유욕이 강해 가지고 싶은 게 있으면 가져야 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또한, 캐릭터 준비를 위해 몇 년간 유지해온 단발머리를 긴 생머리로 바꾸는 외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평소 호러물을 보지 못하지만 담력을 키우기 위해 촬영 기간 동안 호러물을 계속 시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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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는 강미나를 비롯해 전소영,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첫 한국 영 어덜트(YA) 호러물이다. 이 작품은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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