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총상 심정지 응급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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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총상 심정지 응급실 이송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신랑(유연석 분)이 총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된 후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되는 충격적인 엔딩을 맞이했다. 13회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측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세 가지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이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묻는 장면은 긴장감을 더했다. 기억을 잃은 망자의 특징을 고려할 때, 귀신을 보는 변호사에서 스스로 망자가 된 신이랑이 생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이승을 떠나게 될지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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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해야 할 신랑의 집에도 서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태백 복귀 직후 양병일(최광일 분)이 가장 먼저 신랑의 엄마 박경화(김미경 분)를 찾아갔다. 알고 보니 신랑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분)과 양병일은 막역한 검사 선후배 사이였으며, 박경화는 과거 남편의 비리 누명을 벗겨주려 애썼던 양병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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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양병일의 의문스러운 행보가 포착되었다. 박경화가 차려준 식사를 하던 양병일은 그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굳은 얼굴로 안방으로 향했다. 박경화로부터 남편이 남긴 서류 상자가 있다는 사실을 들었던 양병일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신랑을 돕는 줄 알았던 조치영 형사가 잔혹한 아동 연쇄 납치범이라는 사실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윤시호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조치영이 자신을 납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그가 아이에게 건넸던 피자가 사실은 감금된 아이에게 줘왔던 것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골프연습장에 쌓인 피자 박스들은 그의 연쇄 범행을 증명하는 복선이었다. 조치영이 아이들을 납치한 이유와 윤시호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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