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위기 극복 단단해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가까워진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희주를 구하려다 수술까지 받게 된 이안대군을 걱정하는 성희주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이안대군의 관계가 더욱 단단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나 큰 사고가 날 뻔한 성희주를 이안대군이 구해냈다. 수술까지 받게 된 이안대군을 찾아간 성희주는 "미쳤어요? 거길 왜 끼어들어요!"라며 걱정했고, 이안대군은 "내가 커버칠 일을 만들지 마라"고 답했다. 성희주는 "누가 보면 나를 되게 사랑하는 줄 알겠다"고 툴툴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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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 총리(노상현 분)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계약 결혼 사실을 알게 되고, 성희주에게 "신분 빼고 다 가졌는데 신분만 없다"는 그녀의 말에 "그럼 나랑 해. 나랑하자고, 그 결혼"이라고 고백하며 성희주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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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희주는 영문도 모른 채 사저에서 쫓겨났고, 이안대군에게 이유를 묻자 그는 "후배님 차에 누가 손을 댔다. 사고도 그래서 났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야겠다. 결혼 무르자"고 통보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 파혼을 통보한 것이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결혼도 하기 전인데 공격을 받았다. 공격받지 말라는 건데, 이게 어렵냐"고 물었고, 성희주는 "겁쟁이"라며 "지키는 건 이렇게 하는 거다. 공격을 공격하면서"라고 반박했다. 이안대군은 "휘는 법을 배우지 못했구나"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휘는 법만 배웠으니 이길 수 있는 상대한테도 지는 거다. 나는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을 달라고 한 게 아니다"라고 일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