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예능감 폭발
방탄소년단이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한층 강력해진 예능감과 완전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는 멤버들이 함께 휴식을 즐기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담았으며, 약 3년 만에 재개된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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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방 정하기 게임'에 돌입했다. 순서대로 직감에 의존해 방을 선택해야 하는 규칙 속에서 심리전이 펼쳐졌다. 2인실에 4명이 몰려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정국이 3인용 방을 홀로 차지하는 등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되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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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뒷정리를 걸고 진행된 '좀비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처절한 몸개그가 빛을 발했다.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시민을 찾아 나선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는 상반되는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시민을 잡으려다 서로 뒤엉켜 베개 싸움을 벌이는 등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게임이 끝난 후 멤버들은 "너무 웃어서 광대 아프다"라며 아이처럼 웃음을 터뜨렸다.
'달려라 방탄'은 2015년 첫선을 보인 방탄소년단의 대표 자체 콘텐츠로,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대조되는 멤버들의 소탈하고 장난기 넘치는 일상을 담아왔다. 2023년 스페셜 콘텐츠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약 3년 만에 재개된 '달려라 방탄 2.0'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팀 공식 채널과 위버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