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파혼→청혼 예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과거 트라우마와 외부 압박을 이겨내고 성희주(아이유 분)에게 진심을 전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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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차량 브레이크 고장 사고를 자신의 차로 막아내며 목숨을 건 구조를 했고, 이 과정에서 어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후 성희주에게 "결혼을 무르자"며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했는데, 이는 과거 어머니를 잃었던 차량 사고 트라우마와 성희주가 자신과의 결혼을 신분 상승 수단으로 여긴다는 오해, 그리고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의 왕실 보호 제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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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결정에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을 달라고 한 적 없다"며 그의 수동적인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고, "휘지도,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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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주의 직언에 이안대군은 뒤늦게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사과하며 관계 회복에 나섰다. 두 사람은 왕실 행사 '내진연'에서 재회했는데, 성희주는 관습을 깨고 흰색 정장을 입고 나타났고 이안대군 역시 같은 색 의상을 맞춰 입고 팔짱을 낀 채 등장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극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안대군이 성희주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정식으로 청혼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성희주의 차량 사고에 대한 깊은 음모가 예고되며 긴장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