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언내추럴 韓판 출연검토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가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한국판 주인공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임윤아가 ‘언내추럴’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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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원작 ‘언내추럴’은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 속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탄탄한 각본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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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언내추럴’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은 2022년에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와 네오스토리가 일본 TBS 방송국과 체결했다. 리메이크 작품은 ENA 드라마 ‘유괴의 날’ 등을 연출한 박유영 감독이 맡는다.
임윤아는 원작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했던 UDI 법의관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활약해 온 임윤아가 이번 장르극 ‘언내추럴’을 통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