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방어법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전면전을 선포한다. 성희주는 이안대군뿐만 아니라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종친들에게까지 이혼을 요구하며 궁궐을 뒤흔들 예정이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면서 두 사람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안대군이 캐슬그룹과 결탁해 왕위를 노린다는 루머와 혼례식 당일 독살 시도가 자작극이라는 가설까지 퍼지면서 이안대군의 입지는 더욱 위태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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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쏠린 비난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이혼을 요구하며 세상에 맞서 싸울 계획이다. 아직 이안대군의 답변이 오지 않은 상황에서 성희주의 독단적인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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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주의 행보를 지켜보는 이안대군과 민정우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안대군은 그동안 성희주를 비난으로부터 지키려 노력하고 진심을 고백해왔기에, 그의 이혼 요청에 대한 답변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한편, 민정우는 성희주의 행동을 막기 위해 자신의 권력을 총동원하기 시작한다. 과거 믿음직한 선후배 관계였던 두 사람은 이제 각기 다른 뜻을 품고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한다. 이안대군을 지키기 위해 민정우를 설득해야 하는 성희주의 고군분투가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