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광고

광고 영역

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결혼과 출산 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세영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한고은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가 세상의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광고

광고 영역

종합 예고 영상은 부모 세대의 잘못된 선택이 자식 세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그 비극 속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가는 나지니(박세영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첼로를 연주하며 눈물을 흘리는 나세리(한고은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나세리와 차민기(전노민 분)의 어긋난 욕망이 한 가정을 뒤흔든 비극의 출발점이었음을 암시한다.

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광고

광고 영역

차민기의 둘째 아들 차승우(전승빈 분)는 "그 흔한 축구 한 번 못했어. 그깟 아빠가 뭐라고"라며 울분을 토하고, 형 차승현(서도영 분)은 "내 동생이 그리워한 아빠, 우리 엄마가 빼앗긴 남편. 너랑 네 엄마가 가져갔잖아"라고 쏘아붙인다. 상복 차림의 나지니는 "저만 느끼나 봐요. 이 이상한 동질감"이라고 말한다. 영상은 과거로 돌아가, 차민기가 두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아내 노영주(임지은 분)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고, 영주는 이를 찢어버린다. 이후 노영주는 나세리와 차민기가 새살림을 차린 집을 찾아가 "부모의 불륜이 자식에게 어떤 건지 평생 몸소 느끼게 해 줄게"라며 원망을 드러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현재 시점으로 돌아온 나세리는 "내 사랑을 방해받는 건 누구나 싫은 거야"라며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듯 욕망과 집착을 드러낸다. 예고편 말미, 깊은 상처를 안은 나지니의 "살리지 말라고. 살기 싫다고"라는 독백은 극단적인 절망에 이르게 된 사연과 세상이 씌운 낙인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한고은 박세영, 안방극장 복귀
광고

광고 영역

'가족관계증명서'는 최고 시청률 34.9%를 기록했던 '내 딸, 금사월' 이후 박세영의 7년 만의 MBC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는 출생의 비밀과 악연으로 얽힌 인물들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함께 많이 본 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