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손흥민 LA 만남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미국 LA를 방문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생애 첫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대 0 완승을 이끌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LA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으며, 여기에는 LA다저스 경기 관람, LACMA 갈라 행사 참석, 코첼라 공연 준비 모습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갈라 행사장에서 손흥민과 함께 찍은 수트 차림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핑크 수트로, 손흥민은 블랙 수트로 각자의 스타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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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지드래곤과 대성은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의 경기를 관람하며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이들은 한 금융사의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광고 영상에도 출연한 인연이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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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와의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6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는 MLS 역사상 전반 한 경기 4도움으로는 두 번째 기록이며, 지난해 리오넬 메시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은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8분 사이에 세 차례 연속으로 데니스 부앙가의 골을 도왔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세르지 팔렌시아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총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10도움을 달성하며 MLS 도움 부문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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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는 지드래곤, 대성, 모델 수주가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과 만났다. LA FC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만남을 알리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경기장 사진과 함께 "LA"라는 짧은 글을 올렸고, 대성은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손흥민과 지드래곤은 서로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포옹했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의 만남은 국경을 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