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8, 터틀맨 추모 무대
故 터틀맨이 JTBC '히든싱어8'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사망 18주기를 맞은 터틀맨은 이번 시즌 원조 가수로 출연하며, 그의 목소리를 재현할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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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8' 제작진은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터틀맨의 출연을 예고했다. 영상에는 거북이의 히트곡 '빙고'와 함께 터틀맨의 과거 활동 모습, 그리고 대기실에서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그리움을 자아냈다. '노래 한 곡 하고'라는 가사와 '히든싱어8'의 상징인 무한대(∞) 기호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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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은 그룹 거북이의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사계', '빙고', '싱랄라', '왜이래', '비행기' 등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으며, 이번 '히든싱어8' 무대에서 모창 능력자들과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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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은 2001년 그룹 거북이로 데뷔했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2008년 4월 2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38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해는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되어 있다. 2021년에는 엠넷 'AI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을 통해 복원된 모습으로 거북이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큰 감동을 주기도 했다.
'히든싱어8'은 이번 시즌, 故 김성재, 故 터틀맨, 故 유재하 등 세상을 떠난 가수들의 이름을 모집 명단에 포함시켜 특별한 추모의 자리를 마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과거 시즌에서도 故 김광석, 故 신해철, 故 김현식 편을 통해 팬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던 것처럼, 이번 시즌에도 추모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