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결혼 전 악의 꽃 회동
배우 문채원이 6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모임으로 추정되는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문채원은 개인 계정에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장희진, 서현우, 김철규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희진은 "오랜만에 '악의 꽃' 모임. 준기 오빠 지훈 오빠는 열일 중"이라고 전하며 배우 이준기와 김지훈은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에 이준기는 댓글로 "다시 (모임) 만들어 달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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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길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친지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혼전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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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다가오는 6월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 비공개 결혼을 앞둔 문채원의 과거 연애관 관련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영화 '하트맨' 홍보 인터뷰에서 문채원은 "교제 전에는 적극적이지 못하고 '플러팅'을 잘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 정식 교제를 시작하면 수동적이지만은 않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해서는 "계획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연애도 마찬가지로 운이나 운명 같은 것이 있어야 인연이 생긴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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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2007년 데뷔 이후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어 이번 결혼 발표가 더욱 화제를 모았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올해 39세이며,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 닥터', '공주의 남자', '악의 꽃'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