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인수합병 논의중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이 이끄는 원헌드레드가 마케팅테크 기업 오르빛과 인수합병(M&A) 협상을 시작했다. 원헌드레드 측은 오르빛이 최근 외부 세력의 불법적인 적대적 인수 시도로 위기에 처한 원헌드레드의 '백기사'로 나설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는 원헌드레드의 경영권 안정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연합전선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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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측은 오르빛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즉각 추진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머스, 차준영, 그리고 특정 매체 등의 조직적인 공모와 악의적인 오보로 인해 대외 신인도 하락과 자금 흐름 왜곡 등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오르빛은 M&A를 통해 확보될 자본으로 아티스트 미정산 이슈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으며, 아티스트들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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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의 법률 대리인인 현동엽 변호사는 이번 협의 착수가 상대 측의 불법적인 적대적 M&A 시도를 무력화하고 회사를 안정시키는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르빛과의 논의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10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헌드레드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M&A 논의가 외부의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영 정상화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엔터 시장의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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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차가원이 이끄는 원헌드레드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이탈을 겪었다. 더보이즈, 산하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이승기, 비비지, 비오, 이무진, INB100의 첸백시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태민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