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주택 단지 '한남더힐'을 190억 원에 매입했다. 이는 옥주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본인 명의로 마련한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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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한 세대는 전용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이며,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사들였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잔금을 납부하며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가로 기록된 190억 원은 한남더힐 실거래가 중 역대 최고 금액이다. 이전 최고가는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기록한 175억 원이었으나, 옥주현이 15억 원 더 높은 가격으로 계약하며 기록을 경신했다. 판매자인 허희수 사장은 2015년 9월 해당 세대를 69억 원에 매입하여 약 10년 만에 121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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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로, 저층 설계, 넓은 대지지분, 철저한 보안, 사생활 보호 등의 특징으로 유명하다. 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낮은 용적률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 산책로, 조경 등이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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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에는 배우 소지섭, 가수 이승철, 방송인 이영자 등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지금까지 한남더힐에 총 3채의 아파트를 매입하거나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배우 김태희 역시 지난해 11월 해당 단지 내 아파트를 127억 원에 매각하며 85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