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신순록 등장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시즌 3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의 일상에 **뜻밖의 인물인 순록(김재원 분)**이 등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재원은 유미 작가를 담당하는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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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상엽 감독은 이번 시즌의 키워드로 '혐관 로맨스'를 꼽으며, 성공한 작가 유미가 순록과 겪게 될 관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고은은 신인 김재원과의 호흡에 대해 "완벽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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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원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순록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영광이라며, "이번 시즌을 통해 유미는 제가 잘 챙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엽 감독은 김재원의 훤칠한 비주얼과 노력하는 모습이 순록과 닮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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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열어준 작품이라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씩 공개된다. 또한 6월에는 동명의 창작 뮤지컬도 개막하며, 유미 역에는 티파니영과 김예원이 출연한다.
이상엽 감독은 시즌 3가 유미가 작가로 성공한 이후의 이야기와 예기치 못한 사람과의 연애,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을 그린다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사랑의 감정을 잃고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에 새로운 인물 신순록이 등장하며, 다시 감정이 깨어나는 과정이 주요 서사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