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대군부인 첫방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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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아이유 대군부인 첫방 7.8%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에서 7.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수도권 시청률은 8.2%였다. 특히 성희주(아이유)가 알현 신청을 거절당한 뒤 이유와 함께 재요청하는 장면이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9.3%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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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으로 인해 좌절하는 재벌 여성 **성희주(아이유)**​와 왕족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첫 회에서는 신분 상승을 꿈꾸는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청혼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성희주는 뛰어난 능력을 갖췄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에 부딪히는 인물이며, 이안대군은 왕실의 차남으로서 숨죽이며 살아가는 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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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주는 아버지 대신 결혼 상대를 찾던 중 국왕 탄일연에서 이안대군을 마주치고, 그와의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을 계획한다. 이안대군이 계속해서 알현을 거절하자 성희주는 '후배님'이라 불렀던 것을 핑계 삼아 다시 요청하고, 결국 이안대군을 만나 "저와 혼인하시지요"라며 청혼서를 내민다. 이안대군의 예상치 못한 반응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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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독특한 설정과 미장센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과 공간 연출 등 시각적인 요소 또한 작품의 분위기를 강화했다. '21세기 대군부인' 2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첫 방송 시청률 7.8%는 동시간대 금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이며, 최근 인기 드라마들의 시청률이 4~5%대에 머무는 것을 감안하면 폭발적인 반응으로 해석된다. 특히 아이유는 부와 능력을 갖췄음에도 '서출'이라는 태생적 결핍에 부딪히는 성희주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선입견과 차별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고 이안대군에게 당당히 청혼하는 성희주의 주체적인 모습은 아이유 특유의 단단한 눈빛과 어우러져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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