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안대군 비주얼 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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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이안대군 비주얼 눈호강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변우석은 선왕의 유일한 아우이자 빛나거나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인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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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첫 방송에서 변우석이 연기한 이안대군은 '위엄' 그 자체였다. 연회장에 등장한 그는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했으며, 윤이랑(공승연 분)에게는 "훈계는 나중에 하시지요, 제가 앉아야 저들도 앉지 않겠습니까"라며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궁궐 화재 상황에서 트라우마로 인해 뺨을 맞은 윤이랑이 혼례를 압박하자 서늘한 태도로 일관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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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 외의 시간에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과거 국궁장을 무단 침입한 성희주의 무례를 봐주거나, 현재 궁 안에서 성희주에게 이름과 소속을 물으면서도 "후배님을 위해 내 그 정도도 못할까?"라며 눈감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극 말미에는 성희주의 알현 신청을 거듭 거절하다가 '선배'로서 허락한 자리에서 청혼을 받으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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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국민이 사랑하는" 왕족의 품위를 담은 아우라와 타고난 기품으로 '이안대군' 그 자체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흑색 가운, 장총, 탄일연에서의 철릭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걸음걸이와 눈빛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했고, 이러한 기운을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하며 시청자들이 이안대군의 아우라를 느끼게 했다. 이안대군에 완벽하게 동화된 변우석은 낯선 세계관을 설득시키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아이유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2세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가진 것이 없는 왕족 이안대군 역을 맡아 신분과 운명을 거스르는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공개된 미리 보기 사진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성희주는 화려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재벌 2세의 기품을 드러내고, 이안대군은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태와 왕족의 위엄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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