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BTS 완전체 콘서트 후 모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완전체 콘서트를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꿀잠 예약”**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RM, 제이홉, 뷔, 지민, 진이 무대 의상을 입은 채 대기실에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밝게 웃고 있지만 공연 직후의 피로가 느껴지는 표정이었다.
방탄소년단은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폭우 속에서도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을 만났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M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6년 반 걸렸다!”**라며 완전체 무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한 뒤 도쿄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총 34개 도시, 85회 공연으로 구성되어 한국 가수 단일 투어 기준 최대 규모다. 신보 ‘아리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 무대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북미 지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치며, 남미에서도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