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아나운서 언니 가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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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아나운서 언니 가족 공개

브레이브걸스 출신 배우 남유정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아나운서 출신 친언니를 공개했다. 남유정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좀 털털한 편이라 집도 좀 더럽다"고 솔직하게 답했으며, '살림녀' 섭외 제안에 "보여드릴 수 있는 것들을 다 보여드릴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서진이 "이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니다. 가족부터 성형까지 다 공개해야 한다"고 하자, 남유정은 "​속옷 빼고 다 보여드릴 수 있다"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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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은 친언니가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밝히며, 언니가 아나운서를 하다 결혼 후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 중이라고 전했다. 자신은 "왈가닥 스타일"이고 언니는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에 박서진이 "모범생이면 재미가 없어서 예능에서는 탈락"이라고 견제하자, 남유정은 위아래 입술을 반대 방향으로 찢는 독특한 개인기를 선보여 박서진으로부터 "저 정도면 확실한 자연산인가 보다"라는 부러움 섞인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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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진 동생 효정의 교통사고 소식도 전해졌다. 효정은 터널 안에서 앞차들의 급정거로 인한 추돌 사고를 당해 입원했으며, 사고 차량이 폐차할 만큼 큰 사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의사는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를 당하면 갑작스러운 척추 신경 마비가 올 수 있다"며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사고 영상을 보고 "잘못하면 사지마비까지 올 수 있다는 얘기에 머리를 띵 맞은 느낌이었다"며 가족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의 가족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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