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은 전국 13.3%, 수도권 13.5%를 기록했으며, 2054 타깃 시청률은 5.6%로 집계되어 금토 전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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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화제성 역시 압도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방송 이후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뉴스, 동영상, VON 등 전 세부 항목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주연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을 점유했다. (2026. 05. 12.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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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 TV쇼 부문 글로벌 3위, 비영어 콘텐츠 1위에 올랐다. 일본, 대만, 브라질, 멕시코를 포함한 15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중남미와 북미, 유럽 등 총 47개국에서 TOP 10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미국 디즈니+에서는 29일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기록 중이다. (2026. 05. 1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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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나아가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첫 방송 2주 전부터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와 출연자 화제성 1·2위를 동시에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광고 완판까지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탄탄한 화제성과 글로벌 팬덤까지 확보한 '21세기 대군부인'이 올해 드라마 시장을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