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매니저, 정신과 치료 고백
코미디언 박명수와 20년간 함께 일했던 한경호 매니저가 인간적인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은 지난해 말부터 박명수와 한경호 매니저 사이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박명수에게 "큰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조언이 생기면서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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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씨는 지난 1월부터 박명수 관련 업무에서 배제되었으나, 지인들에게는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어머니의 암이 재발했지만, 한경호 이사는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하게 속앓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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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씨는 박명수와의 정확한 결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최근 수술도 하고 몸 상태가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만 언급했다. 현재 그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는 '실직' 상태이다.
한경호 씨는 2005년부터 약 20년간 박명수와 1인 기획사 형태로 함께 일했으며, 박명수에게 매달 600만 원, 연봉 약 1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당시 얼굴을 잠시 비추며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