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22기, 허경환 양상국 주목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KBS 공채 22기, 허경환 양상국 주목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이 최근 예능계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중반까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중흥기를 이끌었던 '두 번째 황금기수'로 불린다.

KBS 공채 22기, 허경환 양상국 주목
광고

광고 영역

허경환과 양상국은 현재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에 합류한 후 프로그램의 반등을 이끌고 있다. 허경환은 지난해 10월 특집을 시작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올해 3월 고정 합류 후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양상국은 '김해에서 상경한 시골쥐' 콘셉트와 영국 찰스 왕세자 닮은꼴 캐릭터로 유재석과의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하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으로 '놀면 뭐하니?'는 최홍만 특집 당시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전성기 기세를 회복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김준현과 장도연 역시 건재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준현은 지상파와 웹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장도연은 현재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토크형 예능인이자 압도적인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부활한 '개그콘서트'에서는 박성광과 박영진이 최고참 라인으로서 무대를 지키고 있다. 박영진은 '두분토론' 등에서 보여준 직선적인 화법으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으며, 박성광은 인기 드라마를 패러디한 코너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들의 끈끈한 동기애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되었다. 양상국의 집들이를 위해 박성광, 박영진, 김준현, 허경환, 김원효, 송준근, 장효인 등 동기들이 모인 장면은 이들이 직장 동료를 넘어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는 공동체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고(故) 박지선을 추억하는 대목은 22기라는 이름의 무게를 느끼게 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