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찬 바닷가 꽃다발 헌정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의 15회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주인공 신주신(정이찬 분)이 바닷가에서 꽃다발을 바다에 던지는 장면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장면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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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에서는 신주신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금바라(주세빈 분)를 찾기 위해 애쓰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금바라가 돌아온 후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에게 “바라 입원했어. 검사 해볼려구”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불길한 기운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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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에서 공개될 장면에서 신주신은 정성스럽게 포장된 꽃다발을 든 채 해 질 녘 바닷가에 서서 깊은 상심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한참 동안 해변에 서 있던 그는 결국 꽃다발을 바다로 던지며,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감정의 동요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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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 장면에 대해 “천재 의사 신주신이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사랑했던 모모(백서라 분)를 지켜낸 후 유지해온 무감정한 태도와 달리, 감정의 동요를 선보이는 의미심장한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신주신이 홀로 바닷가를 찾은 상황이 어떤 후폭풍을 일으킬지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이찬은 대사 한마디 없이 신주신의 심리 상태를 일렁이는 눈빛과 짧은 한숨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처음으로 회한, 슬픔, 안타까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