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아들, 중고차 등교 도전
배우 손태영이 17세 아들 룩희의 운전 연습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엄마 손태영과 아들의 뉴저지 드라이브(룩희 얼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의 축구 경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움직였으며, "차 밀릴까 봐 새벽 6시 반에 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은 다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왔다. 룩희도 빨리 연습시켜서 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거 같다"며 아들의 운전 연습에 대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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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룩희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는 양손으로 핸들을 꽉 쥔 채 긴장한 기색을 보였지만, 차분하게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손태영은 이를 지켜보며 "오늘 안에 학교 도착하지?"라고 농담하면서도 "잘하고 있네. 아침이라 차 많이 없어서 오히려 편할 것"이라고 응원했습니다. 룩희는 "오는 길보다 가는 길이 더 쉽다"고 답했고, 손태영은 "여기는 속도에 맞춰서 가면 아무도 뒤에서 빵빵하지 않는다. 너는 네 속도대로 가면 된다. 빨리 갈 사람은 알아서 지나간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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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학교에 도착한 후, 손태영은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는 "제가 몰고 집을 가야 하는데, 핸들에 땀으로 축축하다. 역시 권상우 아들이 맞다. 둘이 긴장하면 손에서 땀이 엄청나다"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앞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를 위해 중고차를 직접 구입한 사실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하여 2009년 아들, 2015년 딸을 낳았으며,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생활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