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재혼, 기적 같은 사랑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전했다.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기적 같아요"라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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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들에게 "저와 시안, 해안의 행복을 빌어 주고 뜨겁게 응원해 주셨던 팬 여러분.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평범 속 귀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중입니다"라고 알리며, 그동안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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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배우로서 공식 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스타그램이 유일한 소통 창구임을 언급하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나란히 준비하면서 올해는 유독 더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고요. 80세를 앞두신 사랑하는 부모님의 4남매 중 막내딸, 초등학교 연년생 남자아이 둘의 엄마,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갈 가정의 아내로서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이여야 할까"라며 복잡했던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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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비장하고 무거운 나날을 보내기도 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하고 쉬운 방법은 저 자신의 행복이더라고요. 행복하지 않은 날들도 단 한 번 뿐인 내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므로 잘 포개 접어서 단단하게 꾸려나갈 각오와 함께. 여러분이 보내주셨던 귀한 응원에 힘입어 더 행복해질게요"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 출발을 다짐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으나, 결혼 10년 만인 2023년 12월 이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