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윤아 백상 레드카펫 스타일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지와 윤아가 같은 디자인의 튜브톱 드레스를 각각 핑크와 블랙 컬러로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MC를 맡은 수지는 핑크 드레스로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시상자로 참석한 윤아는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같은 행사에서 동일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하는 흔치 않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같은 옷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다", "수지는 청순, 윤아는 시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광고 영역
수지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튜브톱 머메이드 드레스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와 화려한 주얼리로 '국민 첫사랑'다운 맑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드레스 색에 맞춘 핑크 톤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더했다. 윤아는 블랙 컬러의 튜브톱 머메이드 드레스를 선택해 슬림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의상에 맞춰 미니멀한 주얼리와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단아함을 강조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400만 원대로 전해졌다. 곡선형 네크라인과 골반을 감싸는 레이어드 드레이핑 디테일이 특징인 코르셋 드레스다. 수지는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반면, 윤아는 슬림 팬던트와 큐빅이 박힌 실버 링 귀걸이, 반지 등 미니멀한 주얼리로 톤앤무드를 맞췄다.
광고 영역
같은 드레스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소화한 두 사람에 대해 누리꾼들은 "국민 첫사랑 대결이다", "둘 다 너무 아름답다", "블랙핑크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아는 팬들의 선택을 받은 인기상의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