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어린이집 저격논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지훈이 직접 사과했다. 이지훈은 자신의 SNS에 딸 루희의 사진과 함께 "우리 루희는 무염.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아내의 설전을 언급, 사과의 뜻을 전했다.
광고 영역
앞서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야네를 향해 "유난스럽다"고 지적하며,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라고 쓰신 거밖에 더 되냐. 슬프다"고 비난했다. 아야네는 "정말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원래 주나요? 진짜 몰라서 그렇다. 선생님들께 감정 없고 잘못됐다고 생각한 것도 아니다. 조금 속상해서 올린 거였는데 선생님들께 죄송하다"고 토로했다. 또한,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 웃긴 일이냐"고 반박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루희를 얻었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광고 영역
논란이 확산되자 아야네는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무염을 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놀랐던 것뿐이지 사탕을 준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저희 아이만 특별하게 하나하나 신경 써주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씀드렸다. 상황이 이렇게 돼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재차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