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3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가수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가 어린이집 간식 제공에 대해 비판한 것을 언급하며 대신 사과했다. 이지훈은 9일 자신의 SNS에 딸 루희 양의 사진과 함께 "우리 루희는 무염 (염색도 하지 않습니다). 유난 떨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고 온 것을 두고 "아직 무염을 하는데 조금 충격이었다"라고 쓴 글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광고

광고 영역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라며,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가 사탕 맛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를 기관에 맡길 때는 개개인의 육아 원칙을 모두 따를 수 없다며 "무염 육아를 고집하고 싶으면 집에서 직접 육아를 하라"고 지적했다.

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논란이 확산되자 아야네는 "전 어린이집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올렸다기 보다는 원래 어린이집에서 식단에 있는 간식이나 식사 말고 과자 같은 걸 주는지 몰랐다.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냥 충격이었던 것"이라며 "전혀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 하는 거 아니다. 그냥 루희가 사탕 먹은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모든 아이가 무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가염식 하는 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내 아이가 건강히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무염한다고 놀림의 대상이 되는 건 이해가 안 된다.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 나만 고생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육아관을 강조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이후 어린이집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어제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야기를 잘 했다"며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챌 때 가끔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부터 저격을 하려고 올린 것이 아니었다.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게 될 상황이 있는지 몰랐기에 놀란 것"이라며 "사탕을 주신 것에 대해 전혀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아야네는 "저희 아이만 특별히 하나하나 관리해주실 필요가 없고, 지금까지도 그런 부탁을 한 적도 없다. 상황이 이렇게 돼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아야네, 사탕 논란 사과
광고

광고 영역

한편, WHO는 24개월까지는 염분 섭취를 최소화할 것을 권장하며, 1~3세 유아의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약 1000㎎(소금 약 2.5g) 이하라고 밝혔다. 당 섭취 또한 하루 총 열량의 5% 미만으로 낮출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집 등 외부 기관에서는 음식에 포함된 소금과 설탕을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영양 전문가들은 완전 무염식보다는 적정량의 소금 섭취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