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식, 악플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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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악플 고통 호소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식이 방송 이후 쏟아진 외모 비하 댓글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말자쇼'에 방청객으로 등장한 영식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살이 너무 쪘다', '왜 이렇게 뒤룩뒤룩하냐'는 댓글이 많았다"며 비만 치료 주사를 맞아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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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개그우먼 김영희는 "화면상으로 봤을 때 실제보다 크게 나올 수 있다"며 영식을 위로했고, **주사 대신 운동을 권하며 "남들 시선 때문에 빼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관리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영식이 "운동은 매일 하고 있다"고 답하자 김영희는 "근육이 없어서 그런 것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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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은 '나는 솔로' 30기 방송 당시 영자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나, 방송 종료 후 결별했다. 영식은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뒤 한 달 정도 만나봤지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고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현재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이해해주는 분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새로운 사랑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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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악플 고통 호소

한편,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자 역시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에서 영자는 "방송 이후에 사람이 무서워졌다. 익명 커뮤니티에서 보던 악플을 넘어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본인 사진, 아기 사진에까지 욕을 하는 것을 보며 길에 다니는 평범한 사람들도 악플을 쓴다고 느껴져 사람 마주치는 게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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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영식을 일관되게 선택한 이유에 대해 "첫인상이 눈에 들어오는 분이었다. 한 번 더 봐야겠다 싶었고, 두 번째 선택을 하고 나니 다른 선택지가 없어진 기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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