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1박 170만원 호텔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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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1박 170만원 호텔 망설임

가수 소유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콘서트 후 여유로운 일상과 서촌 나들이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소유는 콘서트 일정을 마친 후 이사한 동네인 서촌을 방문해 젤리슈즈 커스텀, 핫플레이스 카페, 소품샵 등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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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는 Y2K 유행으로 재조명된 젤리슈즈 매장에서 다양한 디자인에 설렘을 표현하며, 평소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MZ세대처럼 화려하게 꾸미는 것에 대한 흥미를 보였다. 쇼핑 후 맛집에서 식사를 하며 다가오는 휴가 계획에 대해 언급했는데, 현재는 휴가 아닌 휴가를 즐기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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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이닉스 주가 상승으로 집을 구매하며 재테크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유는 이탈리아 포지타노 여행 계획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괜찮은 호텔의 1박 숙박비가 100~170만 원이라는 사실에, 혼자서는 170만 원을 쓰기에는 아깝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소유는 포지타노 여행 시 호텔에 묵어야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언급하며, 혼자 여행 시 짐이나 계단 문제 등을 고려했다. 또한, 평소 동성 친구보다는 남자 친구와 여행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포지타노 여행은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가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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