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변우석vs대비 공승연 갈등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성희주(아이유 분)를 노리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에 맞선다. 대비 윤이랑은 이안대군이 자신의 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 봐 늘 경계해왔다. 이안대군의 세를 꺾기 위해 자신이 골라준 여인과 혼인하라고 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윤이랑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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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 그리고 윤이랑의 대치 현장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성희주와 이안대군 맞은편에 선 윤이랑은 분노로 가득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노려보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런 윤이랑의 눈빛 공세에 맞서 성희주를 지키듯 버티고 선 이안대군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듯한 성희주를 안고 있어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궁인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왕실을 지탱하는 이안대군과 윤이랑이 맞붙은 이유와 성희주가 잠옷 차림으로 궁궐에 발을 들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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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OTT로는 웨이브와 디즈니+에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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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3회에서는 이안대군이 성희주의 청혼을 받아들이며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 상대는 이 나라 전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고, 성희주는 이안대군 팬들로부터 달걀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성희주는 대비 윤이랑으로부터 중화전 화재 사고 관련 진범으로 의심받아 조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으나, 이안대군이 나타나 성희주를 지켰다.
위기에서 벗어난 성희주는 이안대군과 함께 밤늦게 몰래 밀회를 즐기기로 결심했고,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