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신예은, 닥터섬보이 5%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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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2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전국 5.0%, 수도권 5.1%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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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편동도 보건지소에서 만나 겪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처음에는 서로에게 경계심을 보이던 두 사람이지만,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각자의 상처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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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 김정배의 치료 과정은 두 사람을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삶에 대한 의지를 잃은 환자를 설득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육하리는 진심을 전했고, 도지의는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감정을 열기 시작했다.
도지의는 편동도의 낯선 문화와 주민들의 요구 속에서도 의사로서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민과의 갈등 상황에서도 환자의 상태를 먼저 살피고 치료에 집중하는 모습은 그의 책임감과 신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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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편동도 주민들과의 관계 변화도 그려졌다. 보건지소를 둘러싼 갈등이 이어졌지만, 도지의는 의료진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하지만 방송 말미, 주민 박춘식(우현 분)이 도지의를 향해 분노를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갈등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