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젠슨 황과 유퀴즈 녹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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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마쳤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6일 공식 SNS를 통해 "젠슨 황❤유퀴즈, 실시간 촬영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젠슨 황은 유재석과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유재석의 어깨를 토닥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포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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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녹화는 젠슨 황의 첫 국내 예능 토크쇼 출연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그래픽 칩 기업으로 시작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인 젠슨 황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e스포츠 스타 '페이커' 이상혁과의 만남,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찬 등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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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과거 접시를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의 과정, AI 시대에 대한 통찰, 미래 사회의 인재상 등 젠슨 황의 인생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젠슨 황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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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유퀴즈' 녹화 외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등번호 93번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