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독주·신혜선 약진 주말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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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독주·신혜선 약진 주말극 경쟁

주말 드라마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신혜선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했고, 이에 따라 시청률 경합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주말 드라마 시청률 1위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1회 7.8%로 출발하여 4회 만에 10%를 돌파했으며, 최근 6회에서는 11.2%로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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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 신분이라 짜증스러운 재벌 여자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왕자 아들의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는 캐슬그룹 둘째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왕실과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비주얼과 두 배우의 로맨스 장면이 관전 포인트이며, 남은 회차에서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되어 시청률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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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드라마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1회 4.4%에서 2회 6.3%로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며 예상 밖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사내 풍기문란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로맨스를 다룬다. ‘사내 불륜 감사’라는 차별화된 소재와 신혜선, 공명의 코믹 연기가 흥미를 자극하는 요소다. ‘21세기 대군부인’과 토요일 방송 시간대가 겹치기 때문에, ‘은밀한 감사’가 ‘21세기 대군부인’의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유연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이번 주 15,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21세기 대군부인’ 방송 이후 한 자릿수로 시청률이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9회부터 13회까지 꾸준히 6%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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