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이유 공개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에 대해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직접 해명했다. 김장훈은 프랑스 파리 공연을 앞두고 악기가 도착하지 않아 심각한 불안 증세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공황장애 약과 수면제 30알을 복용한 상태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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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장훈은 극심한 불안감과 감정적인 동요로 인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신이 나가니까 담배를 피우면 진짜 사이렌이 울리나 궁금하더라"며 충동적으로 기내에서 흡연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경보음이 울렸고, 착륙 후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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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조사 과정에서 "약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핑계가 싫었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변명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일관했으며, 당시 약식명령으로 벌금 100만원을 받았으나 50만원으로 조정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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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2014년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에서 발생했으며, 김장훈은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당시 가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회상하며, 이 사건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음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