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 후 유퀴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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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극복 후 유퀴즈 출격

배우 문근영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출연한다. 이는 2019년 tvN ‘놀라운 토요일’ 이후 7년 만의 예능 출연이며, MC 유재석과는 2012년 SBS ‘런닝맨’ 출연 이후 14년 만에 재회하는 것이다.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젠더 프리 캐릭터 트릿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이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9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르는 복귀작으로, 연기 인생 2막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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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가을동화', '명성황후', '장화홍련', '어린신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바람의 화원',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는 특별출연하여 강렬하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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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유 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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