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2주차 주말 100만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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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주연의 영화 '군체'가 개봉 2주차 주말에 9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47만 명에 달하며, 이 추세라면 400만 관객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예매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400만 관객을 넘은 한국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가 유일합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 속에서 봉쇄된 건물에 고립된 사람들이 감염자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연상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전지현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며,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도 출연했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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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주에는 강동원, 박지현 등이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하여 '군체'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와일드 씽'은 현재 예매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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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포 스릴러 영화 '백룸'은 개봉 첫 주말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출발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명입니다. 이 영화는 가구점 지하에서 의문의 공간을 발견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백룸'은 2005년생 감독 케인 파슨스가 연출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출신인 파슨스 감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던 영상 시리즈를 영화화했으며,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