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조선 악녀·먹방 실력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조선시대 희대의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이다. 1회에서는 조선 악녀 단심이 죽음을 맞은 뒤 300년의 시간을 건너 2026년 무명배우 신서리의 몸에 빙의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 직후 드라마는 SNS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광고 영역
신서리는 2026년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질 재벌 차세계를 자신의 창과 방패로 삼겠다 결심하고, 그의 목숨을 구하기도 했다. 첫 만남부터 거칠게 얽힌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차세계 없이도 대한민국에 빠르게 적응한 듯한 신서리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소파 뒤에 몸을 숨긴 채 고개만 내민 모습은 차세계를 기다리며 경호를 뚫고 접근하기 위해 몰래 숨은 상황을 연상시킨다. 어느새 차세계를 만날 방법을 파악한 듯한 능청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신서리의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 현장도 포착되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 앞에서 눈빛이 달라진 그는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에서 온 악녀가 현대식 생존법을 익혀가는 과정이 유쾌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영역
신서리는 잠복부터 먹방까지 뜻밖의 적응력을 발휘하며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선다. 조선 악녀 신서리의 2026년 대한민국 생존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멋진 신세계' 2회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