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보름 만에 직접 사과했습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지난달 21일 온라인 카페에 '모수에서 빈티지 바꿔치기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해당 글 작성자는 샤또 레오빌 바르통 2000년 빈티지 대신 약 10만 원 저렴한 2005년 빈티지를 서빙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광고

광고 영역

안성재 셰프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일이 자신의 책임임을 인정하면서도, 사실과 다른 오해가 퍼지고 있어 상세히 설명하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안 셰프는 내부 CCTV 확인 결과, 4월 18일 해당 테이블에는 네 명의 손님이 방문했으며, 와인 페어링 중 한우 코스와 페어링되는 와인으로 7잔 페어링에는 Domaine du Collier, La Charpentrie Rouge 2014, 4잔 페어링에는 Chateau Leoville Barton, Saint Julien 2000을 제공해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담당 소믈리에가 실수로 2000년 빈티지 대신 2005년 빈티지를 서빙하고 2005년으로 설명했다고 고백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더불어 안 셰프는 해당 소믈리에가 와인 설명을 마친 후 잘못된 서빙을 인지했으나 고객에게 고지하지 못했고, 고객이 와인 레이블 사진을 요청하자 "사진에는 올바른 빈티지가 보여야 한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실제 서빙된 와인과 다른 2000년 빈티지 와인병을 보여드렸다고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또한, 당황한 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바틀째 주문되어 1층에 있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즉흥적으로 말하며 매우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성재 사과 후 야식 영상 논란
광고

광고 영역

안 셰프는 해당 소믈리에가 이후에도 "와인 공부를 하고 계신데, 저의 실수로 인해 2000년과 2005년 빈티지를 비교해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해당 소믈리에에게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고객 와인 담당 소믈리에 업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