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문근영, 여전한 사랑스러움
배우 문근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개인 계정에 "4월 22일 수요일 8시 45분에 만나요.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느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퀴즈'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며, 환한 햇살 아래 미소 짓는 문근영의 투명한 피부와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5일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문근영의 출연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MC 유재석은 문근영을 "우리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이라고 소개했으며,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고 밝히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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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은 바 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사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당시 출연 중이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차하고 네 차례 수술을 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의사 선생님이 골든 타임이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해서 긴급 수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술 후 어머니에게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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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문근영의 근황 사진에 "본방 사수 할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1987년생인 문근영은 '유퀴즈' 예고편에서 한국 나이로 40세가 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가을동화', '명성황후' 등을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바 있다. 현재 문근영은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