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왕실 로맨스, 디즈니+ 1위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공개 단 5일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시리즈로 기록되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디즈니+에 따르면, 지난 10일 첫 공개 이후 각종 화제성과 시청 순위 상위권을 석권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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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K-드라마 팬들의 왕실 로맨스 갈증을 해소해 줄 작품"이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를 극찬했다. 또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웅장함을 담아낸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전개 역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했다.
시청자들 역시 "매주 두 개의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어렵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케미스트리가 놀랍도록 매혹적이다"라며 '대군부인 앓이'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세련된 미장센이 시너지를 내며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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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신분의 재벌 성희주(아이유)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왕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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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저녁 공개될 3회와 내일(18일) 4회에서는 두 사람의 계약 결혼 발표 이후 급변하는 관계와 한층 깊어지는 로맨스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