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11.2% 시청률 유지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하면서 주말드라마 경쟁 구도가 새롭게 짜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정상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우 유연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지난 2일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영했습니다. 최고 시청률 10%(6회)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9회부터 꾸준히 6%대를 유지하다 마지막 주 15, 16회에서 7%대로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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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이번 주에도 주말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습니다. 다만, 이전 회차에서는 짝수 회차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11.2%를 유지하는 데 그쳐 상승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6회 시청률이 11.2%였고, 이번 주 8회 역시 11.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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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과 공명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역시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홀수 회차 시청률만 보면 지난주 1회 4.4%에서 어제 방송된 3회는 4.8%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2회가 6.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짝수 회차에서 시청률이 더 높게 나오는 경향을 고려할 때 오늘(3일) 방송되는 4회에서 최고 시청률 경신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구교환과 고윤정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도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4회 2.4%에서 어제(2일) 방송된 5회는 2.5%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모자무싸’는 시청률 자체는 저조한 편이지만, 넷플릭스 순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