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나혼산 유수빈 절친 등장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할 예정이다.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배우 유수빈의 출연 예고가 공개되었으며, 이 예고편에 아이유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수빈은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으며, 자취 6년 차의 고수다. 그는 "귀차니즘이 있다. 뭘 하나 하려고 여기저기 움직이는 걸 안 좋아해서 동선을 줄였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찾아 집안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유수빈은 침대 옆 런닝머신에서 바로 운동을 하고, 커피 물을 냄비에 끓인 그대로 사용하며, 사과도 칼 대신 커팅기를 이용해 한 번에 자르는 등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효율적인 방법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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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유수빈의 귀차니즘에도 불구하고, 그는 절친을 만나러 가는 모습을 보였다. 유수빈의 절친은 배우 이연과 아이유였다. 세 사람은 매주 만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이며, 현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아이유는 유수빈에 대해 "항상 (음식) 덜어주고 물 챙겨주고"라며 그의 다정한 면모를 칭찬했다.
배우 유수빈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이다. 유수빈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보좌관인 최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최현은 공적으로는 보좌관, 사적으로는 종자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