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20년 매니저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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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20년 매니저와 결별

방송인 박명수가 약 20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 한경호 씨와 결별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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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 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시절부터 박명수와 호흡을 맞춰왔으며, 방송에도 종종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도 출연하며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과거 한경호 씨는 JTBC ‘밥벌이 연구소-잡스’에 출연해 1억 원 상당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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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스트 섭외에 대해 "우리 매니저가 경력이 있다 보니 황금 인맥으로 섭외를 해줬다. 솔직히 한경호가 만든 거나 다름없다"며 매니저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또한, 과거 라디오 방송에서 한경호 씨의 약점을 잡고 있어 오래 함께 일하는 것이라 농담하며 "박봉에도 오래 있는 한경호 씨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경호 씨와 나중에 일거리가 떨어지면 함께 낚시를 다니며 인생을 마무리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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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별은 박명수의 소속사 이적과 맞물려 있다. 오랜 기간 1인 매니저 체제로 활동해 온 박명수는 최근 쿠팡 자회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신동엽, 이수지, 지예은, 김규원 등이 소속된 회사로, 지난 14일 박명수와의 계약 소식을 알리며 "대한민국의 톱티어 예능인 박명수와 한식구가 되어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예능사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인 박명수가 시대를 아우르는 엔터테이너로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호통 개그'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예능, 가수, 라디오 DJ,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을 통해 ‘거성’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2007년과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10년째 진행 중이며,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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