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웨이브 고수 서지혜 멜로스릴러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는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서지혜)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고수)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2022년 호평받은 동명의 오디오 무비를 원작으로 하며, 8부작 시리즈로 새롭게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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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중 감독은 오디오 무비를 영상화하며 전체 스토리가 달라졌고, 복수극 요소를 더해 서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스터리 스릴러로서 반전에 도달하는 여정을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하게 채우고 싶었다며, 멜로, 범죄,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요소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주인공들과 앙상블을 이루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인공이 기억을 되찾고 진실과 마주하는 순간을 연출적으로 중요하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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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묘진 역을 맡은 서지혜는 사건 전개가 흥미롭고, 한 인물이지만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해야 하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표현에 도전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입체적인 캐릭터 연기에 대해 대본의 흐름에 따라 지금 이 순간 묘진이라면 어떻게 느끼고 행동할지를 먼저 생각하려 했으며, 과거와 현재의 묘진이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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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공 준호 역의 고수는 대본을 읽으며 준호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계속 상상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그는 준호의 성장 배경과 유년 시절, 그리고 드라마에 나오지 않는 백스토리에 대해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고수는 준호를 하나의 모습으로 규정할 수 없는 인물로 보며, 사건을 마주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는 과정과 그때그때 생겨나는 마음에 집중하며 캐릭터를 만들어가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서지혜는 ‘리버스’의 관전 포인트로 반전의 반전이 이어지는 드라마를 꼽으며, 숨겨진 비밀의 단서를 찾아가는 재미와 고수가 그려낼 준호의 감정과 심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고수 역시 각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고 행동하는지에 주목하며 따라가면 재미있을 것이라며, 사건과 관계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과 심리를 읽어가는 것을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