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3천원 파혼 위기
광고 영역
결혼식을 2주 앞둔 예비 부부가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88회에 출연하여 '3천 원 사건'으로 인한 파혼 위기를 공개한다. 이들은 결혼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캠프를 찾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광고 영역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매사에 짜증을 내며 남편을 가르치고 통제하려는 아내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계속 들으면 지친다”라며 아내의 말투에 대해 지적했다.
광고 영역
두 사람 갈등의 핵심 사건은 '3천 원 사건'으로, 남편은 이 사건으로 아내에게 막말과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내는 결혼 후에도 이러한 행동이 반복될까 두려워 파혼까지 고민하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남편의 폭력성이 심화될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면, 아내 측 영상에서는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이기적인 면모가 드러나 분노를 자아냈다. 남편은 '3천 원 사건'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아내의 신경을 건드렸고, 프러포즈 선물로 선을 넘는 장난까지 쳤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광고 영역
'3천 원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예비 남편은 예비 아내가 인플루언서로서 봄동 비빔밥 유행을 위해 봄동 나물을 사러 가자고 했을 때, 마트 주차장 주차비 3천 원이 아깝다며 골목에 주차하라고 했지만 마트 주차장에 주차했다. 이에 아내는 "마트에서 5만 원을 채워서 나오지 않았겠냐. 오빠는 소비 습관을 고쳐야 한다"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남편은 주차 위반 범칙금 4만 원을 언급하며 3천 원 주차비가 낫다고 설명했지만, 아내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소리를 질렀으며 블랙박스까지 확인하며 따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