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서울가요대상 권은비·에이티즈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권은비, 에이티즈, 이찬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등을 포함한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라인업에는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루키까지 대거 합류하여 화려한 시상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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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는 솔로 가수로서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오른다. 2019년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참석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도어(Door)’, ‘언더워터(Underwater)’ 등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3년 여름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언더워터(Underwater)’ 퍼포먼스는 큰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 역주행과 함께 ‘서머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에이티즈는 2021년 이후 오랜만에 ‘서울가요대상’을 찾는다. 2018년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에이티즈는 최근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팀 최초이자 K팝 보이그룹 중 세 번째 기록이다. 또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오르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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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이찬원도 ‘서울가요대상’ 무대에 선다. 2020년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이찬원은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기록하며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에 성공했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글로벌 팬덤 플랫폼 아이돌챔프(IDOLCHAMP)에서 진행 중인 ‘서울가요대상’ 파이널 팬 투표에서 ‘인기상’과 ‘트로트상’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력한 팬덤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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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보이그룹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되어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한다. 지난해 7월 데뷔 후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는 6월 컴백을 앞두고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