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구교환 '군체' 21일 개봉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등이 출연하는 영화 '군체'가 5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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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여섯 배우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겨 있다. 이들은 정체불명의 점액질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의지, 그리고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포스터 속 점액질은 감염 사태와의 연관성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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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는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영화는 극한의 상황 속 여섯 주인공과 진화하는 감염자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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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튜브 채널 '쇼박스'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전지현이 '군체' 팀의 분위기 메이커로 뽑혔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김신록은 전지현이 "여고생 같은 활력으로 현장을 띄웠고, 맛있는 것을 많이 싸 와서 돌아가며 나눠줬다"고 밝히며 훈훈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신록은 극 중 지창욱에게 업혀야 하는 역할 때문에 체중 감량을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